[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주식회사 와이제이에스브이에서 운영하는 음식픽업주문중개서비스 오퍼밀(OFFERMEAL)이 음식주문서비스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상시 할인’을 실시한다.

오퍼밀은 다니엘 헤니가 투자하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구독형 점심픽업 서비스다.

이는 정기 구독형 모델을 통해 평균 20%이상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기존의 주문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사전 주문’을 통해 조건 없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전일 오후 3시부터 당일 오전 10시 이전까지 점심식사 픽업 주문 시 상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오퍼밀 관계자는 “오퍼밀 앱을 통해 제휴 매장의 점심 메뉴(도시락 주문) 및 픽업 시간을 선택하면 매장에 주문이 전달되고 매장에서 픽업이 가능하다”며 “오퍼밀을 통해 주문할 경우 기다리지 않고 바로 픽업, 식비 절감등 시간과 경제적인 부분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퍼밀은 배달, 사전 식사 예약 및 기업복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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