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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직장인의 점심값을 아껴주는 점심주문 앱, “오퍼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03 14:43

수정 2021.06.03 14:43

강남역 직장인의 점심값을 아껴주는 점심주문 앱, “오퍼밀”

주식회사 와이제이에스브이(대표이사 정우열)에서 운영하는 음식픽업주문중개서비스 오퍼밀(OFFERMEAL)이 음식주문서비스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상시 할인’으로 직장인들 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퍼밀은 다니엘 헤니가 투자하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구독형 점심픽업 서비스로 정기 구독형 모델을 통해 평균 20%이상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의 주문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사전 주문’을 통해 조건없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오퍼밀 관계자는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등 강남권 생활 직장인의 점심도시락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오퍼밀은 앱을 통해 제휴 매장의 점심 메뉴(도시락 주문) 및 픽업 시간을 선택하면 매장에 주문이 전달되고 매장에서 픽업이 가능하다.
”며 “오퍼밀을 통해 주문할 경우 기다리지 않고 바로 픽업, 식비 절감등 시간과 경제적인 부분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으며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일 오후3시부터 당일 오전10시 이전까지 점심식사 픽업 주문 시 상시 할인을 제공하는 오퍼밀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B2B 기업전용 배달, 사전 식사 예약 및 기업복지 서비스 제공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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